새로운 창작 미술, 문학, 사진, 공예, 제품 디자인 등 종합



예술을 선도하는 대전갤러리터 예술회 6인전

3月10日부터 3月15日 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장에서 6인(권숙정, 원희자,

장정순, 장인성, 조용히, 조인예) 전시를 시작한다.

갤러리터 예술회정기전은 소수에 인원이 릴레이전 형식으로 하고 있다

작가 마다 10점 정도 부스 개인전 으로 총 50여점으로 전시하는 이번 전시는 절염한 가격으로 판매도한다 회장 권숙정씨의 작품세계는 밤거리의 담벼락에 비친 넝쿨장미를 온실안에 식물과 대립하고 합성 하여 온아한 사랑이야기를 담고있다 냉혹한 유흥가 거리를 예술이 숨쉬는 거리확산에 힘쓰고 있는 권숙정 씨는 2008년 도부터 시립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권숙정초상화 예술의거리도 조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목척교 르네상스전과 예술의 거리도 조성하고 지방 축제(금산축제,영시축제등등)에도 여러번 참가하여 한국의·목마르트언덕~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있다

갤러리터 예술회 회장 권숙정씨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문화 예술의 거리

중구청 맞은편 제일화방 3층에 갤러리터 예술회 사무국을 두고 회원 40여명과 누드 드로잉과 다체로운 조형 활동도 하고 기업체상품 연구도 한다

연혁: 2009년 창단

11月18日 23日 LH 아트 갤러리 창립전

2010年 목척교 르네상스전